난 1980.5.18 때 군인들에 의해 상무대로 잡혀가 곤봉으로 수없이 머리를 맞고 피범벅이 되었던 당사자이다.
황상무의 발언이 잘못이고 비난 받아야 마땅하나 호남 비하표현인 '수박'이란 말을 거침없이 썼던 네놈이 할 말은 아니잖나?
그것도 "광주사람 잘들어"라니..
이런 빌어먹을 새끼를 봤나.
<넋두리>
당이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트윗글을 올리자, 어떤 사람은 내게 말한다.
왜 긁어부스럼을 내냐!
나는 답한다.
부스럼을 내는것이 아니라, 나있는 부스럼의 치료법을 얘기한 것이라고ᆢ.
또 어떤사람은 묻는다.
문제제기를 했으면 당을 압박해야지, 왜 희희낙락 후보지원을 하고 다니냐!
나는 답한다.
적군이 눈앞에 다가와도 울타리만 고치고 있을거냐고ᆢ.
나는 배부상소(背斧上訴)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지만, 지도부의 반응은 없다.
섭섭하지만 총선이 코앞인데 뒷짐지고 있을수가 없다.
탈당을 말하는 당원들이 있다.
사랑하는만큼 아픔도 큰 법.
얼마나 아팠으면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하지만 그것만은 말리고 싶다.
아픔이 있게한 사랑의 크기만큼
열정을 쏟아 당을 일으켜 세워보자!
나는 당을위해 비례공천의 문제점들을 지적했지만, 조기숙 위원장에 대한 사감(私感)은 없다.
물론, 그분이 내가 로비를 했다고 말한 것은 섭섭했었다.
로비라면 보통 금품이 먼저 떠오르는데, 금품커녕 식사한끼도 커피한잔도 한 일이 없기 때문.
두번 통화와 당사에서 내 뜻을 설명한 것이 전부다.
하지만 내 탓이 크다.
왜냐하면 영입인사 1호인 신재용씨를 왜 컷오프 했냐고 전화로 따지면서,
흥분해서 실수를 했었다.
고성으로 격한 말을 쏟아냈는데, 이건 내가 수양이 부족한 탓.
진심 미안한 마음이다.
이일로 자존감이 많이 상해서 그런 말씀도 했을듯.
아뭏든 견해차이가 있다해도,
간혹 당원분 중에 조위원장에 대해 막말로 욕한 글을 보면, 보기에 딱하다.
곧 당을 떠나 대학에 복귀 한다던데 모든 일이 잘되기를 빈다.
비례로 충격 받았을 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
신청을 취소한 이상이 교수와
오디션 거부한 김성훈 변호사, 사퇴한 김만흠 정책의장 김효은 대변인,
재심신청한 서효영 전 창준위원장과
홍서윤 후보 등, 모두 좋은 인재들인데 참 안타깝다.
이 분들이 큰 일 하실 날이 오기를 축원한다.
그리고, 앞번호 받은 분들과 가급적 많은 후보가, 꼭 국회 들어가시기를 기원한다.
엊그제 신재용 신원식 후보 도우러, 전주익산 다녀오는 길에,
종로 진예찬 후보가 퇴근길 인사하는 경복궁역에 갔을때,
양소영 신정현 후보가
정말 열심히 돕는걸 보고 기분 좋았다.
진심으로 세계1등인 우리 당원들과
광주에서 새벽길 뛰는 NY를 비롯한 지역후보들을 생각하면,
나는 속으로는 울어도, 웃으며 달릴 수 밖에 없다
이낙연 신당, 가입자들 SNS 축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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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낙연 지지자들은, 새로운 신당이 만들어지기를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왔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신당이 만들어지자, 마음놓고 지지할 수 있는 정당이 생겼다면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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