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에 거의 던져지듯 감금된 차남 대리인 육신이라 곧 회복되기는 해도 중상입어서 보살핌 필요한데 죄인에게 물도 약도 주지 말라는 명 있었을거같죠 그나마 숴가 거의 빌듯이 사정해서 윗선에서도 종사의 얼굴을 봐서라도 거두긴 했을텐데 그대신 직접 수발을 들라고 했음 좋겠고....
근데 정작 왕은 자길 막아서고 체포한 장본인이 숴라고 기억해버려서 나중에 사원에 찾아온 숴에게 날 막아선게 너였지 않냐고 이제와서 걱정하느냐고 비수꽂았으면 좋겠네요
숴는 본인이 군대를 끌고온건 맞으니까 반박도 않고 "그 표정"으로 말줄임표 백개띄우다가 몸은 좀 괜찮느냐고 말돌렸겠지..
사세행에서 좋았던 점 또 하나
120년 전에 왕이 능묘에 들어갔을 때 다른 동생들은 대리인의 육신이라 뭔가 이변이 생겼다는걸 직감적으로 느꼈는데 숴는 인간의 몸이라 느끼지 못했고 보고를 듣고서야 알았다는 점이 룽함... 유일하게 쉐이와 단절되어있는 형을 가장 멀리 떨어트려놨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