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내 것 같지 않고 나 자신 때문에 미칠 것 같았을 때 사주나 미신, 심리학에 매달려 스스로를 알아내는 데에만 몰두했던 적이 있음 나 자신을 이해하면 나를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내가 너무 지긋지긋했고 나를 버리지 못할 바엔 쓸만한 도구로 만들고 싶었으므로
둘다 이해는 가는데 ㅇㅎ같은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좀 예민한 상대방이 감정을 꾹꾹 눌러담아오다가 나한테 폭발시키거나/뭔가 자기 내면의 어떤 단계를 거친 감정을 나한테 저렇게 비추면
나는 정말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어쩌라는거지?? 자기 감정의 드라마를 왜 나한테까지 강요하는거지? 이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