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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선 넘은 광주MBC의 ‘단협 유린’ 우리의 인내는 끝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에서 벌어진 노사 갈등 상황을 최대한 냉정하게 바라보려 노력해 왔다. (..중략..) 그러나 결국 광주MBC 사측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전문 링크 참고)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YTN지부 6차 파업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한파에도 전성관 MBC본부장, 민성빈 MBC수석부본장이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YTN 쟁의가 이제 230일을 넘어섰습니다. "내란결탁 유진퇴출", 구성원들의 외침에 방미통위가 응답해야 합니다.
오늘(5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국회 의결 무시한 기재부 횡포! 지역방송 지원금 원안대로 집행하라!" 지역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 지역민의 알 권리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입니다. 즉각적이고 투명한 집행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2.3 내란 1년인 어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한파주의보 발령, 칼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에도 MBC본부 집행부가 참석했습니다. 내란세력 단죄,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의 길로 함께 가겠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어제(2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빨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인 체제' 비정상적인 방미통위, MBC의 관리 감독 기관인 방문진 이사회 구성 시한은 채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미루고 끌 시간이 없습니다.
민주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언론 본연의 기능을 위축시킬 독소 조항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언론의 정당한 비판 보도도 '악의적 허위 보도'로 몰아 붙여 '전략적 봉쇄소송'이 남발될 수 있습니다. 권력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론 탄압에 악용할 수 있는 이번 개정안을 막아야 합니다.
지난 토요일(8일)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30년,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일하는 모든 노동자와 함께 나아가겠다는 결심을 선포했습니다. 세종호텔 고공농성장, 고용노동청까지 행진도 이어졌는데요. 조합 집행부가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민주당이 20일 공개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방안'에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위축을 불러올 조항들이 포함돼 있고, 특히 언론현업단체들이 일관되게 요구해 온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자격에서의 정치인, 고위공직자, 대기업 제외'가 포함돼있지 않은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