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4평 집 셀프입주청소도와주다가 GG치고 중개사한테 개따져서 당일 입주청소 돈 달라 쇼부봤는데
이레즈미한 뚱남 둘이 70만원달라고해서 깡패랑 중개사랑 야차뜨는거 말리다가 결국 중개사가 아는 청소업체 부르고 기다리는중에 친구 저혈당와서 뛰어서 코코팜 사왔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겠지
낮에 조퇴해가지고 기분 싹 좋은데
집 근처에 호프집 딱 가가지고
생맥주 1잔에 양배추 케요네즈 조지다가
후라이드 치킨(순살안됨) 1나마리 나올 쯤에
친구 도착해서
기모띠하게 치맥하고
정신차려보니 500백 10잔 놓여있고
누가 봐도 낮술해갖고 삭 빨개진 얼굴로
일찍 집 가서 9시에 잠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