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어른들이 정신아프미 청년 떼잉 쯧 하는 거 이해함. 아 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 이제 보니 엘레베이터 층도 안 눌렀는데 내려가고 있네. 진짜 힘든 사람도 있는 거 알고 정신병을 뭐라 하는 게 아님. 걍 이걸 보면 내 힘듦에 심취한 것 같은 느낌을 줘서 뭔가 역겨울 뿐. 아 약간 이해가 감
메디컬드라면 가치판단과 딜레마가 필수인데 여기선 주인공의 성공과 실패, 마피아와의 관련성에 대한 스토리가 메인인건가? 그렇다면 수술 천재 활약, 무능한 기존 의사들, 코믹, 마취쌤 케미,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 성공 강박이 만들어진 그 화재 사건에 대한 이야기, 인턴의 성장, 요렇게인것일까
닥터 X 1화 후기
간만에 볼만한 메디컬 드라마가 왔다. 마취과 쌤 가능 눌림, 인턴 귀여운 짓 하고, 로맨스 없고, 랜만에 딕션으로 다나까 말아주시는 지원언니 윤명주 환생하셨도다. 실패가 없는 의사에게 반드시 올 실패의 순간과 인물의 상처가 궁금해진다. 나레이션이 좀 짜치긴했는데 요정돈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