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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을 구했는데 너무 힘듦
나는… 대화체 위주, 괄호로 행동 묘사 생각했는데 그 분께서 먼저 스타트를 끊어서 맞추다 보니까 한 번 보낼때 약 천 자 가량에 지문으로 묘사 쓰고 그 중에 “”로 대사 몇 줄 정도…
난 답 쓰는데 꽤나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라 리액션 페이퍼 쓰는 것 같아서 힘들어
에: 토리는 더러운걸 몰랐으면 좋겠다, 밝은 곳에서 예쁜 천사로 있어주렴
토: 나도 피네 멤버다, 다 알고 있고 에이치님이 기는 곳이면 진흙투성이가 되더라도 함께 한다
에: 토리가 성장했구나….
이것만 계속 반복함….
근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함… 이제 학원물도 아니고 멘스가 개막장이니까
근데 난 진짜 초록넥타이 텐쇼인 에이치가 제일 좋다… 트릭시점에서는 <데이드림>때의 그 신비한 분위기, 토리에게 만큼은 추악한 면을 감추고 혁명가들을 기다리며 언제라도 자리에서 내려올 준비가 된 불완전한 황제라는 그것이 너무 좋음… 지금은 걍 너무 사장님이라는 느낌 밖에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