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남 류청우
피지컬만 보면 3대 500은 칠 것 같은데
실수로 꽃 밟을까 봐 바닥 보고 다니고
어깨빵 칠까봐 전공책 끌어안고 수구리고 다님
누가 괴롭혀도 하지마 하고 마는데
동기가 너가 쟤네들 이길 수 있다고 답답해하니까
🐺 그러다가 다쳐. 내가 아니라 걔네들이.
라고 해서 얘들 이제 안깝침
청배
류청우랑 배세진이랑 손 잡고 잘다님.
둘다 별 꺼리낌 없음. 남들 시선 신경 안씀.
그런데 겨울인데 배세진이 류청우 손을 안 잡고 주머니에 넣고만 있음.
청우가 눈길이라 위험하니까 손 빼라며 자기 손 내미는데 손을 안 뺌.
평소 주머니에 손 넣는 일 없는 배세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