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2개 다 엄마 거라고 해줬어요” 1순위 형제의 동반 금메달, 뜨거운 눈물 흘린 문정현·문유현 어머니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i3KSfIcCyX
박영희 씨는 “티켓을 못 구해서 정현이가 오지 말라고 했다. 근데 오늘(20일) 새벽에 무작정 갔다. 체육관 밖에서라도 기다리면서 기를 주고 싶었다. 다행히 현장에서 티켓을 구했다. 정현이, 유현이 몰래 갔는데 시상식 끝나고 깜짝 놀라더라. 엄마 거라고 하면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어줬다. 사실 그동안 정현이, 유현이가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로서 정말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