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첫 개인팬미팅 들고온게 미친일인거임 좋아는하는데 살다살다 무소속 아이돌은 처음이라 이제 어뜩하죠 하고있었더니 어느새 신촌에서 감동의 눈물 흘리고있음 본인도 무소속 처음일텐데 자기 좋아하는 여자들 즐겁게 해줄 자리 만든다고 애쓴 남자 진짜 더 잘됐으면 좋겠고...........
아무래도 이번 팬미팅으로인해 주연이를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믿음을 얻어간 것 같아서 기쁩니다....이 말이 너무좋아서 머리아파...ㅜㅜ ♡♡
- 더비분들이 단 하나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 저 개인적인 앞으로의 행보와 선택을 많이 사랑해주실거라는 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제가 뭘 하든 제 편이잖아요 맞죠?
260719 더보이즈 주연 개인 팬미팅 <YOUTH, BY JUYEON> 3회차 주연상담소 고민상담 마지막 질문
- 먼 훗날 오늘 이 팬미팅을 다시 떠올린다면 그 때의 주연이 오늘 더비에게 남기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 한명, 한명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여러분들의 눈빛이 말해주고 있거든요.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한 분 한 분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충분히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바라보는 순간이다 너무 감동....🥹💓
🐱 제가 여러분들이 원하는거 다 하고싶었습니다 이번 팬미팅 때는 “더보이즈 메들리로 가자” 왜냐면 더보이즈 노래를 당연히 좋아하실줄 알았어 더보이즈 노래를 다 준비했어 근데 이제 새로운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어제 오늘 급하게 준비를 했죠
주연이 반응보고 바로 준비해온게 최고
260718 더보이즈 주연 개인 팬미팅 <YOUTH, BY JUYEON> 2회차 고민상담 마지막질문
- 힘이 들 때 더비의 존재가 위로가 되지만,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나요?
🐱 두 가지가 다 공존하는 것 같아요 부담감과 떨림..왜냐면 잘 보이고 싶으니까. 더비한테 예쁜모습 좋은 모습 보여주고 사랑받고 싶으니까 부담감과 떨림이 있는 건 당연하다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더비를 만나서 어떤 모습이든 저를 사랑해주니까 그거에 대한 안정감과 위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보러 올 때 어떠신가요 떨림이 더 많으신가요? 기쁨이 더 많으신가요? 둘 다 있으신가요? 저도 마찬가지로 둘 다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이게 너무 좋은 에너지를 주시기 때문에 제가 더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