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베스트셀러 4권을 집필한 유명 작가인 Mark Manson이 한국에 와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하다"를 주제로 유튜브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국입니다. 뭐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필자도 해외 생활이 50% 이상이라 느끼는 이질감을 상당히 잘 정리를 했습니다.
▫️ 한국은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무시해서 우울한 사회가 만들어짐
▫️ 유교의 수치심과 남을 판단하는 부분을 극대화함, 반대로 가족주의와 사회적 친���도는 잃어버리고 있음.
▫️ 자본주의중 최악의 단면인 현란한 물질주의와 돈벌이에 대한 노력은 강조되면서 자기 표현과 개인주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영상에는 한국의 군대식 문화인 연습생과 같은 제도가 개개인과 단체의 극대화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이미 e스포츠와 KPOP등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대기업들의 운영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초기에 직원 기숙사 생활등)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상명하복식 구조가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데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한국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가하면서 사회 전체가 우울해지는 효과를 ㅏ만들어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 정신적인 건강 상태
▫️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증가
사회적, 경제적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친구 관계나 건강도 아닌 "돈"이라는 것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한국 사회의 현 상태를 체크한데에 그치지 않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저력은 경제 성장도, KPOP의 지배력도 아니고 바로 "회복력"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이 와도, 그 어떤 외세의 압력이 오더라도, 내부의 타락이 있더라도 한국인들은 항상 길을 찾는다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다시 해줘야지 상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URL: https://t.co/MYIc7xb2U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