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더 넣어야겠다 싶어서 올리는 베이스(기타) 시리즈... 저를 오래 봐주신 분들은 다 알만한 고인물 아이템들 😂
끌뽀,스쿠는 퓌 스파글로잉 베이스 잘 맞았던분들은 진짜 잘 맞을거에요 퓌의 퍼포먼스가 20이라면 끌뽀,스쿠는 100쯤 된달까? 각각 끌뽀-속광,스쿠-물광이랑 묶을 수 있음
⭐️결코 비슷/똑같단 소리 아님⭐️
#제품제공
어떤 파우더를 써도 건조하게 뜨고, 파우더를 안 쓰자니 베이스 고정이 안 되니까 고민인 건성들 모두 주목!!!!
[ 시세이도 shiseido - 리바이탈 에센스 루스 세팅 파우더 1,2,3호 ]
세 가지의 차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후다닥 비교 사진 찍어왔어요!!!
[선정이유(11)] (결산 타래 끝)
✅️ < 연말결산템에 들어간 것
▪︎에크멀 01, 필리밀리 515
- 에크멀 01은 국소부위 음영보다는 약간 작은 포인트 브러시를 사용하는 느낌에 가까웠음
- 515는 아이라인을 풀거나 삼각존 부위, 눈 앞머리 근처에 얇게 쓰기에 좋은 두께감이었다. 그냥 봐도 515보다 두꺼워보이지만 피부 위에서 동시에 쓸어보면 브러시가 그려내는 표현이 다름 (아래쪽 사진)
- 515는 사인펜 같은 단단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유연하게 움직여서 그렇게 자극이 많이 느껴지진 않으면서도 얇게 표현되었다
- 사진에는 없지만 필리밀리 프로컬렉션 5번보다 515가 약간 더 두껍고 덜 훌렁거림
[선정이유(10)]
✅️ < 연말결산템에 들어간 것
▪︎에크멀 06, 필리밀리 아이브러시 프로컬렉션 03, 피카소 717
- 에크멀 06: 모에 힘이 약한 편이라 겉으로 보이는 모양보다는 두껍고 연하게 그려짐. 그리고 모가 굉장히 짧아서 쓰다보면 베이스가 모 바로 위 구관에 자꾸 찍혀서 살짝 불편했음
- 필리밀리 프로 03: 그냥 만져도 탄탄하긴 한데, 살짝 힘을 줘야 더 얇게 표현돼서 쓰다보면 눈꼬리 쪽에 자극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피카소보다 3.5cm정도 짧아서 자꾸 힘 들어가는 것도 손이 안 가게 된 이유 중 하나였음
- 피카소 717: 힘을 세게 주지 않아도 필리밀리보다 훨씬 얇게 표현되고, 얇고 탄탄한 모에 비해 자극도 거의 없는 편이라 잘 쓰고 있다. 모가 에크멀보다는 길어서 눈 주변부에 썼을 때 구관에 베이스가 찍히는 빈도도 낮음. 에크멀보다 자주 빨아도 모 벌어짐이 덜한 점도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