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가 제 집이라.. 안녕히 가세요
- 아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
그렇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려는데 새훈은 불현듯 '데려다드릴까' 라는 생각을 해 우리가 뭔 사이인데..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저렇게 예쁜 사람을 혼자 가게 두긴 뭐하잖아?
- 그 줌면씨..! 데려다 드릴까요..?
아 어떻게 말을 이어야하지 고민하는 통에 불현듯 집..! 집가고있지 우리!!
- 집..! 집이 어디세요?
- 아.. 저기 빌라에서 형이랑 같이 살아요
- 오 좀 머네요?
- 좀 그렇긴한데 20분이면 가니까.. ㅎㅎ
어색한 대화를 주고받고 있을때쯤 새훈은 자신의 집 앞에 도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