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이 그림 그리는 일 해서 집이 작업실을 겸하고 있다는 설정.. 왜냐면 이젤이랑 팔레트 앞에서 불 타는 바람에 서로 몸에 물감 묻은 거 보고 동역이가 우리 강아지 목욕해야겠네? 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이 했으면 잰오 정색 발언 듣고 오히려 같이 씻자고 동역이 허리 끌어안는 그런..
잰오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보고 살짝 웃고 소리 없이 사진 찰칵 거리는데도 모르고 졸다가 잰오가 노트북 치우려고 하면 그제서야 졸린 눈 반만 뜨고 잰오 올려다보기 아.. 하고 잠긴 목소리 살짝 내더니 덜 했다고 노트북 붙잡으면 잰오가 다음주 까지라며, 하고 뺏어들어서 대신 세이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