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시민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지우는 이재명 정부, 뭐가 '빛의 혁명'입니까? 빛의 광장에 성소수자는 없었습니까?
단순 누락이 아닙니다. 교육청은 초안에 손을 대어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 사유에서 제외했습니다.
성소수자는 차별해도 된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재명 정권 성취
이스라엘 규탄발언 및 대이란전쟁 불참
산재감소(- 노동감독관 규모 확대)
자살감소
김영훈장관 임명
Ktx srt통합
성착취영상 사이트 폐쇄 및 검거
뉴토끼폐쇄 및 검거
이란전쟁 여파 최소화
호남 및 지역 개발 시작
의료개혁(의대증원)
여성총리 임명
검찰개혁
노봉법 입법
배재고 엔딩이 정말 빡치는 건
결국 스벅 5.18 조롱은 정용진의 사과쇼와 매출 타격에도 불구하고
꼰대 진보 대 문화적 관용이라는 담론 구도를 통해 결과적으로 극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는 것
일베노 건이나 이수지 건이나 문화전쟁에서 계속 밀리고 있는데 한가한 소리하는 것들 진짜 개패고 싶음
스토킹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국가의 무능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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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다는 건 사전적으로 칭찬의 의미로 모욕이라고 볼 수 없다.” 기자를 성적으로 묘사한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스토커에 대해 경찰이 모욕죄 불송치 결정을 내린 이유다. “가해자한테 물어보니 물리적 위해를 가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 피해자가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털어놓자 경찰관이 한 말이 놀랍다.
7년에 걸친 스토킹, 이미 세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도 교도소에서까지 범행을 이어가는 가해자. 그런데도 검찰은 이어진 재판에서 고작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년 차 베테랑 언론인이자 스토킹 피해자인 곽아람(47) 조선일보 기자가 7년간 수사·재판 과정에서 맞닥뜨린 2차 가해의 장면들이다. “우리나라 사법기관은 스토킹 피해자가 죽어야만 움직이는 것 같아요.” 그 경험을 최근 르포르타주 『탁월한 피해자』(생각의힘, 2026)로 세상에 알렸다.
‘참교육’ 공개되고 ‘촉법’ 영상 8배 늘었다… “드라마가 부정적 오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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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현실과 동떨어진 오해를 확산시킨다는 경고와 함께, 드라마 흥행이 성평등가족부가 촉법소년 연령 유지 권고안을 확정한 시점과 맞물려 정책에 영향이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저 드라마의 "참교육" 제목부터가 마음에 안 든다.
"참교육"은 체벌교육하던 시절에, 선생님들이 체벌교육 하지 말자고, 체벌 없애자고 다같이 만들어서 홍보하고 쓰던 표현이었을거야. 원래는.
이런 표현을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위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의 밈으로 전유해서 쓰다가 그 밈적 표현을 드라마에까지 차용해서 쓰는건데.
드라마가 "참교육"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폭력을 쓰고, 위계로 짓누르고, 권위적으로 해결하는 행태 자체가 아주 글러먹었음.
물론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 권위를 써야될 때가 당연히 있겠지만, 저 드라마같은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됨.
폭력의 대물림을 끊어내고, 학생들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일을 끊어내고자 했던 것이 원래 "참교육"의 의미였다.
교사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은 강력한 감독관이 아니다. 악성민원 앞에서 학교와 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구조, 사실이 확인되기 전에 가해자로 몰리지 않는 절차,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걸러낼 수 있는 법적장치, 교권침해 가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와 같은 안전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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