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잘생긴 일화
🐶이런 일화 너무 많아요
🐢회사에서 밥 먹고 둘이 회사 들어가고 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반대편에서 오고 계셨거등여. 보통 이렇게 쳐다보잖아요 근데 눈이 ㅇ_ㅇ 이만해지셔가지고, 고개가~
🐹셔누형 보고?
🐢어!!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은?
🐢멋있어요
We call this MAGIC! MONSTA X landed #118 on the Billboard 200 🪄
Congratulations to MONSTA X and MONBEBE! Let's make more MAGIC together in the future!
@OfficialMONSTAX#MONSTAX#몬스타엑스#ThePhase#hello82
이번 1위가 의미 있는 점
(전��으로 내 생각)
1위가 처음도 아니고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닌데
그들의 12년 서사를 알고 보면
이번 1위는 먹먹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를 만하면 주저앉히고
다시 일어서면 또 주저앉히고
커넥트엑스 비하인드에서 했던 말처럼
계단을 하나씩 오르듯 여기까지 온 사람들이라서
셔누가 갬블러 때부터 활동을 쉬고 군대를 가고
동생들이 군에 가기 전까지 팀을 잘 이끌어오던 시간들
그러다 어느 순간 몬베베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7기 팬콘을 체조에서 했던 시기
빈틈없이 시제석까지 꽉 찬 체조를 보면서
스타쉽 연예인 중 체조를 처음 채운 게 몬엑이라며
다 같이 좋아했던 그때
그 시간이 지나고
막둥이를 제외한 멤버들이 차례로 군에 갔고
셔누 전역
민혁 전역
그리고 주헌 기현 형원까지 돌아오고
무대에 대한 갈증이 커져
볼멘소리를 내던 순간���도
그들은 계속 뭔가를했고
실제로 꾸준히 움직였다
커넥트엑스 콘서트 이후
스타쉽의 운영 체제도 바뀌고(타이밍나이스🤨)
마치 활화산이 터지듯 이것저것 터지던 시기
탐라도 카페도 말 그대로 지저분할 만큼 시끄러웠고
순덕이다 뭐다 하며 조롱하는 말들도 넘쳐났지만
그 시간을 지나 앨범이 나왔고
넥서스콘에서 체조 뒤쪽의 빈 공간을 보며
마음이 참 많이 쓰라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콘서트는 정말 최고였고
그 뒤로도 개인 활동이며 앨범이며
그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움직여왔다
나는 몬엑을 사랑하는 만큼
몬베베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
시끄러울 때는 굳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몬엑에 대한 애정이 식은 적도 없다
가수로서
아이돌로서
실망한 적도 없었다
마음이 아픈 순간에도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결국 사���이 하는 일이니까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12년 동안 내가 만나온 그들에게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 없는 건
몬베베를 향한 애정과
몬베베에게 보내는 고마움이었다
어떤 아이돌이 팬덤의 니즈를
이렇게까지 들어줄까 싶을 만큼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만큼 팬덤바보인 아이돌은 없다고
그래서 지금
아이돌 인생을 굳이 따지자면 2트라고 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이 1위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가수로서 포기한 것도 아니고
음악을 내려놓은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성적이나 트로피에 대한 욕심은
예전보다 조금 내려놓았을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이번 1위는
그들이 얼마나 애쓰고 고민했는지
얼마나 많은 마음을 쏟아부었는지에 대한
몬베베의 보답 같아서
더 마음이 벅찼다
나는 몬엑의 음악도
의상도
굿즈도
무대 위의 그들도
무대 밖의 그들도 다 사랑한다
그냥 몬스타엑스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좋다
지금까지 함께 있어준 게 감사하다
그래서 이번 1위가 호명되는 순간
셔누와 민혁의 눈빛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기현이도
형원이도
주헌이도...
나는 개인이고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들이 견뎌온 고충이 얼마나 컸을지
나는 감히 다 상상할 수도 없다
그래도 생각은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찐 웃음을 안겨줄 수 있었다는 게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다
또 탐라를 보면서 행복했다
기쁜 일이 생기면
잔치가 벌어지고
이벤트를 열고
서로 축하하고
같이 울고 웃는 몬베베들이 늘어나고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가 참 오래 사랑하고 있구나 싶었다
이번 앨범을 위해 애써주신 총공팀
헬퍼님들
그리고 오천만 몬베베들
정말 모두 ��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나는
사랑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12년을 버티게 한 것도
다시 일어나게 한 것도
계속 음악을 하게 한 것도
결국 서로를 향한 마음이었을 ���니까
꾸준한 건 아무도 이길 수 없고
사랑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하고
건강하게
그냥 사랑만 하고 삽시다
몬스타엑스도
몬베베도
오래오래 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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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한 묵찌빠 팬싸 = 몬스타가 뭐 낼 거냐고 먼저 물어봐주고 스리슬쩍 져주며 훈훈하게 끝나는 결말 (특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애는 무조건 져줄거라 ��각)
현실 = 최애고 뭐고 휀걸이 내 포카를 가져가든 말든 알 바 아니고, 질 수 없다는 승부욕만이 남은 몬스타들의 찐텐션을 목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