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베타 형현
이현성 지나가는데 갑자기
달콤한 복숭아 향기가 확 풍김
형 : ...?
현 : 뭐
형 : 아니.. 너.. 오메..아니..복숭아 냄새...
현 : 아~
사실 누나의 토니모X 복숭아 핸드크림을 훔쳐다쓴 이현성
현 : 마이 나나 .. (킁킁)
형 : (이현성이 오메가?!)
그렇게 시작되는 조형석의 오해
여름밤에 선풍기 미풍으로 돌아가고 같은 침대에 기대앉아서 각자 할 일 하는 부부미 형현 너무 좋음
이현성은 간접등 켜놓고 안경낀채 코트 그려진 종이에 전술 짜고있고 조형석은 손톱 다듬고 있는 그런거
그러다가 조형석이 슥 한번 바라보고 이현성 트렁크팬티 허벅지 사이로 익숙하게 손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