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Recibo con profundo pesar la noticia del fuerte sismo ocurrido en el departamento del Chocó, en el noroeste de Colombia, y de los graves daños ocasionados.
Hago llegar mis más sentidas condolencias a quienes han perdido a sus familiares y vecinos a causa de esta repentina tragedia, y rindo homenaje a la memoria de quienes han perdido la vida.
Mientras continúan las labores de búsqueda y rescate, deseo de todo corazón que una persona más pueda regresar con vida y a salvo junto a su familia.
Junto con el pueblo de la República de Corea, espero sinceramente que el pueblo colombiano pueda recuperar cuanto antes la tranquilidad de su vida cotidiana.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에서 검거된 지 2주 만에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에서 송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토카예프 대통령님과 관계 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달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전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외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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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통령님과 함께 충북 음성의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국립소방병원의 심미선 간호행정교육과장님께서 DM을 보내오셨던 게 기억이 나 통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 문을 여는데 대통령님께서 꼭 한번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오늘 만난 심 과장님은 “정말 와주실 줄은 몰랐다”며 반가워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별안간 깊게 전해져왔습니다. 소방관들이 얼마나 오래 기다려온 병원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그 순간이 정작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로 남아 있었다”며, “국립소방병원이 어느 곳보다 여러분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치료하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은 그 오랜 기다림에 대한 국가의 응답입니다. 소방관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와 재활, 건강한 현장 복귀까지 책임지는 소방의학의 중심이자 중부권의 공공의료 거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킬 때 정부는 또 다른 아픔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국민을 지키는 사람을 국가가 지키는 것은 당연한 책임입니다.
대한민국 첫 국립소방병원이 제복 입은 영웅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도록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국민을 지킬 때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가장 늦게 현장을 나서는 영웅들.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이제 국가가 답할 차례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국립소방병원'이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빛나는 영웅들의 희생 뒤에는 짙은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그 순간이 정작 이들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제 그 상처를 정부가 돌보겠습니다. 영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길입니다. 가장 위험한 곳에서 국민을 구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치료받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