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 잘하고 성격 좋고 자신감 넘치던 애들 따 당하고나면 어케되는지 암? 말 더듬고 말수 줄고 진짜 사람 하나 병신됨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거임
어쩐 실험에서 틀려도 칭찬해주는 그룹/맞아도 윽박지르는 그룹 나눠서 최종 시험 봤더니 전자는 성적이 올라가고 후자는 내려갔단 결과도 있음
사람들이 밖에 나가서 사람 좀 만나라고 하는 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정말로 조언하는 거임 내면에 있는 피해의식을 없애려면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여러 집단에 속하며 소속감을 느껴야 하는데 한 집단에 계속 머무르고 있으니 생각이 머물러서 고여버리고 다른 생각 자체를 못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