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깅이 주신 입덕계기 자세하게 얘기해보자면!
사실 저는 머글인생을 살다 스키즈를 자만추해 입덕을 하게되었는데요..! 24년 초, 파리에 가는 비행기를 같이 탔습니다…
들어갈 때 저와 제 가족들 사이를 끊고 바로 제 뒤로 같이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제가 관심이 없는걸 아셨는지 매니저님도 멤버들과 편하게 얘기하며 같이 내려왔어요! 정말… 너무 가까웠구요
그리고 들어가선 멤버들은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했고, 비지니스였던 저는 칸막이용 커튼 뒤 자리에 있었는데 내리기 전에 커튼이 열리고 멤버 몇명 봤었어요…👀
하지만 연예계에 관심조차 없던 저는 기억을 못하고…….기억나는 착장으로는 아마 한이 리노 현진이였던거같아요!
제 친언니가 스키즈를 알고있었어서 중간중간 멤버 설명(?)을 듣고 기억나는 걸 얘기해보자면
현진이가 내리기전에 스트레칭하는걸 봤는데 와…. 팔다리가 진짜 길어서 입틀막했습니다 비율이 진짜 사기… 내려서도 제 바로옆으로 나왔는데
무빙워크에서 용복이가 걷는데 런웨이하는줄알았습니다… 루이비통 가방 들고 가만히 서있어도 미친포스가,, 이런사람이 아이돌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가다가 신발 끈 다시 묶었는데 그것조차 멋졌던,,,
그리고 정말 웃겼던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리노가 창빈이 엉만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창빈이가 당황해서 쳐다보며 웃은거까지 기억에 나네요 ㅎㅎ
찬이는 가장 마지막으로 뒤를 지키며 리더모드 on,,
멤버 한명이 늦으면 같이 기다려주고 다같이 움직이고 짐도 같이 들어줬어요,, 착둥이키즈들🥹
카메라 없는곳에서도 다들 똑같은모습이여서 놀랍고… 웃기고 감동이였네요
정말 머글이였던 저는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옷이 아니면 연예인이 아닌줄알고 청자켓 입고있던 승민이를 영원히 매니저님으로 알고있었고…. 엉엉
사실 제 인장도 그 때 만났던 승민이로 해둔거랍니다🤍
그날부터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푹 빠져 이렇게 빠순이가 되었네요🙈
서공예에서 교생실습을 했던 친척동생네 담당학급이 정인이 1학년 때 정인이 반이었다고. 이미 데뷔를 한 상태라 3교시에 조퇴를 했었는데 기억나는건 늘 바른 자세로 앉아있었던 거랑. 교생 끝나는 날 소속사 방침으로 같이 사진 못찍어서 정말 죄송해 했다는거. 현진이는 3학년이라 자주 마주치치 못했는데 등교할 때 마주쳤을 때 눈감고 비틀거리는 현진이를 정인이가 끌고 가더라는 썰을 들었다. 집근처가 서공예라 지하철 역에서 서공예 교복 입은 애들 자주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꼬꼬마 시절의 정인이 현진이는 어땠을까 궁금해짐😊
쓰리라차 세명이라서 아름다운 이유는 무조건 다수결로 방향이 정해짐 ... 그래서 양보하지 않은 영역은 전혀 없고 밀어붙이고 싶은 의견은 최선을 다해서 설득하는데, 여기서 컨펌 못받으면 끝이래 나만 좋자고 고집 부리면 “같이”만드는 음악이 망하기때문에ㅋㅋ 아진짜 ㅈㄴ취한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