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육아 때문에 유튜브 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언제 재개할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블로그 등으로 시간 날 때마다 글은 쓰고 있습니다.
I am taking a break from YouTube activities for parenting. I don't know when it will resume. See you on the my blogs instead of YouTube.
🇮🇹🇻🇦 The VIA DELLA CONCILIAZIONE (Road of the Conciliation; c. 500m/1,600ft in length) where you leave Italy/Rome and enter PIAZZA SAN PIETRO (St Peter's Square) in Vatican City. In the middle of the photo you see BASILICA DI SAN PIETRO (St Peter's Basilica). Also see thread below for a further explanation.
지금 약간 어지러울라 그러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총수들이
지금까지 본적없는 역대급 딜을 미국 빅테크들에게 따낸걸
MOU니까 좆도 의미 없다는ㅋㅋㅋㅋ
정말 기적의 논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
이거 이야기하기 앞서서
진짜 멍청이들아 적당히해 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디까지 이야기 해줘야하는거임?
걍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해 쫌~! 존나 귀찮아 죽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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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순방에서 MOU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음.
일단, 대통령은 삼전 영업담당자나 계약실장이 아님 ㅋㅋ
대통령 역할은 보통 다음과 같음.
국가간 정치적 신뢰 형성 ->
규제 인허가 금융 외교 문제등
국가가 해결해야하는 문제 해결 ->
기업 최고경영자들 한자리에 모음 ->
큰 방향과 규모 합의 ->
기업 실무진이 가격 물량 납기 등을 본계약으로 확정.
내가 왜 이런 기본적인걸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말해서 국가 단위에서 처리해줘야할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수준으로 종합적으로 제시할수있는 딜을
상대방 국가나 기업에게 국가의 협상력으로 성사시킴.
큰 방향성을 잡는 MOU형태로 하고
나머지 디테일은 당연히 기업딴에서 정함 ㅋㅋ
이거 너무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셈알트먼이나 젠슨황 다리오아모다리 전부
모두 발언에서 한국 칭찬 존나 한거 못들음?
이거 그냥 예의를 넘어서
한국 시장이 빅테크의 중요한 시장이되서
잘보일라고 하는 발언들임.
한국 시장에 진출을 용이하게 할라면
당연히 한국 정부와 협력을 해야겠지?
그걸 같이 패키지로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 얻을거를 얻는거지~
괜히 역대급 딜이 나온게 아님~
국가의 협상력은 진짜 존나 큰거임.
2. 그리고 이번딜 내용을 보면 단순한 MOU가 아님.
-SK그룹 관련 합의 규모가 약 7500억 달러
-그중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메모리,AI 인프라 협력이 5000억 달러 이상.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포함해 최대 2000억 달러 규모.
-SK텔레콤은 엔비디아 Vera Rubin과 SK하이닉스 HBM4를 사용하는 2GW급 데이터센터를 2027년 가동 목표로 추진.
-삼성전자는 브로드컴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 2나노 이하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제공하는 구조 발표.
특히 2GW 데이터센터, HBM4, 2나노 이하 공정,
2027년 가동처럼 구체적인 항목이 들어갔다는 것은
이미 양측 실무진이 상당 기간 협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임.
3. 국가 최고위급에서 발표된 MOU는 쉽게 뒤집기 어려움.
법적으로 본계약과 똑같은 강제력이 없을 수는 있지만
경제적,정치적,평판적 구속력은 상당히 큼.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뿐 아니라 젠슨 황, 샘 올트먼, 다리오 아모데이, 혹 탄, 이재용, 최태원 등이 직접 참여했다.
여기서 발표한 합의를 일방적으로 뒤집으면 단순히 기업 실무자 간 협상 결렬이 아님.
-해당 기업 CEO의 신뢰도 훼손
-한국 정부와의 관계 악화
-삼성·SK와의 장기 공급망 협력 손상
-향후 한국 내 데이터센터·AI 사업의 규제 및 정책 협력 저하
-투자자들에게 경영진의 발표 신뢰성 훼손
특히 1번에서 내가 언급했듯이
한국은 빅테크의 중요한 시장임. 한국정부와의 관계악화를
전혀 바라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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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트럼프도 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을 완결 계약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이 당연한걸 트럼프까지 예를 들어야하나 싶지만
트럼프는 빅테크 딱까리가 아니다.
미국이란 협상력을 얹혀서 큰 방향을 잡는게 외교지.
제발 말같지 않는 꼬투리 그만잡고
나라 망하길 바라면 그냥 하던데로 곱버스나 투자하면서
물떠놓고 기도해라 ㅋ
그게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