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고양이 신부전 치료제 관련 새로운 기사가 올라와서 전문 번역해봤어요!>
고양이 신부전 치료제, 실용화 눈앞… 승인 신청 완료, 사람용 치료제도 조기 임상 추진
많은 고양이가 앓고 있는 신부전 치료제가 실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일본 농림수산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개발을 주도해 온 AIM의학연구소의 미야자키 토오루 소장은 반려묘 보호자들의 바람과 응원을 등에 업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제를 전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또한 사람용 신부전 치료제 역시 조기에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혈액 속 단백질 가운데 하나인 AIM에 주목해 개발됐다. AIM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람이나 개와 달리 고양이에서는 그 기능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에 찌꺼기가 쉽게 쌓이게 되고, 신부전으로 목숨을 잃는 고양이가 매우 많다.
연구진은 고양이에게서도 제대로 기능하는 AIM을 투여하면 노폐물 제거가 촉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소가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는 말기에 가까운 만성 신부전 고양이들에게 2주 간격으로 정맥주사를 통해 총 6차례 AIM 치료제를 투여했다.
보통 이런 상태의 고양이는 6개월 후 절반 정도가, 1년 후에는 약 80%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투약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한 마리도 죽지 않았고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다. 미야자키 소장은 "1년이 지나도 같은 결과가 이어졌으며, 매우 뚜렷한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백질 기반 의약품은 제조 비용이 높다. 미야자키 소장은 소규모 개발 체제를 유지해 인건비를 줄이고, 가능한 한 많은 보호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는 6회 주사 기준 10만~15만 엔(약 95만~145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인정되면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심사에는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 농림수산성은 혁신성과 사회적 필요성이 높은 의약품에 대해 신속 승인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미야자키 소장은 "이번 치료제는 임상시험 전부터 당국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올해 안에 승인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료제의 실용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보호자들도 많다. 반려묘가 신부전을 앓고 있어 신약이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하는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에 사는 타무라 요시아키 씨(40)는 지난 5월 승인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약 한 달 만에 2만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한편 고양이용 치료제와 함께 사람의 신장병을 치료하기 위한 AIM 치료제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임상시험용 약물은 올해 안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3~4년 후 실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시사통신 야후재팬 2026년 6월 6일자 기사
여러분 알티를 부탁헙니다. 남편 지인이 구조했다는 고양이인데 부천 소사 근처였고 비맞고 있길래 이리와 하니까 실내까지 따라 들어오고, 무릎에 올라오고, 발톱이 깎여져 있는 걸 보니 유실고양이로 추정되어 일단 지인이 보호하고 있다고 함. 부천에서 깜고 잃어버리신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