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중과 상연 다시 꺼내봄. 볼 때마다 깊게 빠져 가끔은 회피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좋음..
2. 드디어 2년만에 내 아픈손가락(? 연애남매 정주행 완료. 그때보다 모든 감정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지만, 아니 그래도…
3. 여름은 역시.. 드라마나 책에서만 좋은 계절이엇따。
내가 보기엔 모자무싸 메인커플은 동만은아가 아니라 준환동만임. 이준환이 영원히 동만을 챙기고 꿀 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봄. 아무도 따라나서지 않는 동만을 쫓고, 홀로 진만을 알아보고, 집앞까지 찾아가 챙겨주고 차도로 걷고... 게다가 공식 설정마저 “동만이를 진심으로 챙기는 유일한 친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