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를 보니 제약이 상상을 낳는다고 돈이 주체가 안됐나 싶음. 우주선이 산에 부딪히는 그건 대체.. 이렇게 한국이 지도에서 지워진다는 결말이라 욕 먹었나 했네. 흔한 평처럼 전반부는 재밌는 액션이었고 후반부는 다소 지루한데 싶다 읭? 으로 끝난 느낌. 곡성은 잘 봤는데. 속편 기대0.
LLM 코딩 시대에 코드 리뷰란게 큰 의미가 있을까. 일단 쏟아지는 양이 너무 많아서 크나큰 병목이고. 지식 공유는... 그냥 이제 LLM에게 물어보며 파악해야 할 것 같고. 버그 발견을 사람이 LLM 보다 잘할지도 모르겠고. 불과 1년이 채 안되는 시간에 코딩이 가능해진만큼 리뷰도 남은 시간이...
기초적인건 좀 합의가 안되나.. 무섭노에서 일단 모든 -노 체가 일베어 란 것도 아니고 무섭노 라는 말이 그 자체로 일베어 란 것도 아닌, 저게 단독으로 쓰이는건 어색하다. 그런 말들이 일베에 오염된 -노체란 주장에 [와이리 무섭노] 라고 써놓고 무섭노가 왜 사투리가 아니야 그러면, 아니 당신도
와이리랑 같이 쓰고 있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음. 오늘은 거제에 내려가 직접 물어봤어요 라는 기사라고 뜨던데, 아니 무섭노 자체는 사투리인 것에 이의가 없데도. 그 할머니도 그러더만 [뭐가 무섭노] 그런다고. 그러니까 앞에 뭐가 붙잖아. 그 말을 하는건데 무섭노 원래 쓰는 말이라고. 하..
현재 PK 지역에서 김영삼은 뭐 아주 잊혀진 존재인가 보지? "분명히 말합니다. 오늘의 정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 있는 민주 정부입니다.” YS의 말인데, 5.18이 성역이냐는 민정당만 남은 것 같은 국힘을 PK가 왜 그렇게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IMF로 다 날아간 것인지.
오늘 까페에서 누구 만나던 중 한국분 같다며 창업 준비 중이라고 합석 괜찮겠냐길래, 흥미로울까 싶어 들어봄. 와.. 전청조 같은 사람이 실재하네. 첨엔 뭔가 자기의 포부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건가 싶었는데 갈수록 가관. 저게 될까 이런 수준이 아닌 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이는 막말에 허언증까지.
소문으로 듣긴 했지만 이런 리쿠르팅 메일이 정말 오는구나.
Work Style: 100% in-office, 6-day work week (Mon–Fri in-office, Sun remote)
일요일은 리모트라고 ㅎㅎ
돈도 지분도 짜보이는데 무슨 배짱이지.
15년 전에도 이 정돈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커트부인"이란 아이디를 쓰던 대학 동기가 있었는데, 그땐 그의 매력을 잘은 몰랐음. 나이 들고 가끔 옛날 노래 생각나서 틀면 아무래도 9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로 늘 나오다보니 다시 접하게 되는데, 아... 저 외모에 저 노래와 분위기라니. 어떻게 저렇게 거침과 고움을 동시에 가졌지. 커트남편..
NBA 플레이오프 시작. 오늘은 전부 홈팀이 이겼네. 사실 플옵은 희망고문으로 정규리그 순위 의미 없고 플옵 우승이 진짜라지만, 대개는 1등이 우승함. 1위팀이 2/3 확률로, 2-3위팀이 각각 20, 10% 확률로 우승. 3위 밖에선 NBA 79년 역사에 단 2번 뿐. 올해 덴버는 3위였는데, 10%면 해볼만하지!!
개인적으로 동양에 너무 총론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개는 제갈량처럼 초야에 묻혀 방 한구석에 앉아 first principle thinking으로 세상 일이 다 풀리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다. 디테일 하나에 되고 안되고가 갈리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점에서 이재명식 행정 긍정적으로 봄
지역구 자리 하나가 그렇게 크고 중요한건가. 국회의원들의 자아가 너무 비대하거나 세상 일을 너무 마케팅으로 풀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음. 정책은 실무자들 시키면 다 나온다고 보는건지. 일이 손에 익고 본격적으로 뿜어내는데 1년은 걸리기 십상인데, 일하는 사람은 일단 일하게 두는게 어떨까.
게임 애셋 만드는데 AI 사용이 문제라면 코딩은 왜 괜찮은지 모르겠다. 코드도 사람이 한땀한땀 작성한 엄연히 지적재산권이 있는 결과물인데. 단순히 눈에 보이고 안 보이고가 기준이라면 세상 너무 쉽게 사는 것 아닌가. 난 진입장벽은 낮을수록 좋은 것이라 생각. 표절은 표절로 다루면 될 일.
집에 컴퓨터 있는 분? 했을 때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 83년엔, 컴퓨터란 뭘까요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물론 2026년에도 다들 손에 컴퓨터를 쥐고 있지만 그게 뭘하는건지 되짚어 봅시다로 같은 이야기를 할 순 있겠다. 아주 단순한 일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해내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들.
June 1983. A 28-year-old Steve Jobs walks into a design conference in Aspen, Colorado. He asks the room who owns a personal computer. Nobody raises their hand. He says “Uh-oh.”
Then he spends the next 55 minutes describing the next four decades of technology.
Jobs told the audience Apple’s strategy was to “put an incredibly great computer in a book that you can carry around with you, that you can learn how to use in 20 minutes… with a radio link in it so you don’t have to hook up to anything.” That’s an iPhone. In 1983. The Mac hadn’t even shipped yet.
He described an MIT project that sent a camera truck down every street in Aspen, photographed every intersection, and built a virtual walkthrough on a computer screen. Google Street View launched 24 years later. He said office networking was about 5 years away and home networking 10 to 15 years out. The web went mainstream in the mid-90s, about 12 years later. Dead on.
He described software being sent electronically over phone lines, with free previews and credit card payment. That’s the App Store, 25 years before it launched. He even compared it to the music industry and said software needed “the equivalent of a radio station” for free sampling. Apple built the iTunes Music Store 20 years later.
The AI prediction is the one that hits different now. Near the end, Jobs talked about machines that could capture a person’s “underlying spirit” or “way of looking at the world,” so that after they died, you could ask the machine questions and maybe get answers. He said 50 to 100 years. ChatGPT arrived in about 40.
The weird part is this speech was lost for nearly 30 years. The full hour-long recording only surfaced in 2012 when a blogger got a cassette tape from someone who attended the original conference. The Steve Jobs Archive didn’t release actual video footage until July 2024.
His timelines were consistently too fast. He wanted the “computer in a book” within the 1980s. Apple’s first attempt was the Macintosh Portable in 1989, which weighed 16 pounds and cost $6,500. The iPad arrived in 2010, 27 years late. He guessed voice recognition was about a decade away. Siri launched in 2011, nearly 30 years later. The vision was right every time. The clock was wrong every time.
Apple was doing about $1 billion a year in revenue when Jobs gave this talk, with under 5,000 employees. Today it’s worth $3.7 tr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