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앙 먉 하고 앵기는 고양이 안고 복복해주고 싶은 주말이다…쫑냥이 특: 청소기 싫어함. 아니 아직도 좀 무서워함 맨날 청소기 틀면 나 저거 싫다��� 애기때 울음소리 내면서 졸졸 따라다님 나 저거 싫어 꺼줘 하는데 종수야 니 털 좀 치워야하지 않겠니 싶어서 꿋꿋하게 청소기돌리는 성준수
쫑준 트
수인들은 하루에 최소 몇시간은 본모습으로 돌아가야지 몸에 무리가 없는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수인인거 숨기고 살때 지상고 숙소 앞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맨날 이 근처에 있던데 하면서 퍁맽에게 납치?임보? 당하는 준수
밖에서 어슬렁거리는 것보다 숙소에 있는 게 편하긴 해서 고양이인�� 하기
그리고 정희찬… 한참 들고있다가 재유가 희차이 준수 그만 내려놔라 아 잔다 소리 듣고 네?준수햄이요?하다가 준수 잠 깨게 만듬…파란눈으로 끔뻑 쳐다보면 햄 죄송합니다 하고 고양이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함 준수는 괜찮다고 툭툭 치고 다시 방바닥에 드러눕는데 진짜 비재유랑비희찬 차별 심하다
진짜 자기 아닌데 너무 억울해서 아니 왜 저희한테만 뭐라해요 준수햄도 있잖아요 하면 저 햄 다리를 봐라 니네랑 털 두께가 같냐!!!!! 하면서 욕이나 얻어먹었는데 범인이 성준수라니… 진심 존나억울함 어쩐지 그런거 가지고 애들 너무 갈구지말라고 하더니… 본인이 찔렸던거냐고
쫑준
쫑냥이 물 싫어하는 주제에 겁은 또 오지게 많아서 맨날 소파 밑 침대밑 으로 들어가가지고 꼬질해지는거 좋음 근데 성준수 쫑냥이 물 안좋아하는 거 아니까 참아주는 그런거 그러다가 준수집 놀러온 누군가가 너네집 고양이 왜캐 꼬질해 라는 말 듣고 큰 결심해서 욕조에 들어가 있는 쫑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