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민주당의 수 많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게 훈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성 정치에 젖은 분들에게 노무현은 뭘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어렵고, 노무현 탓을 하는 것은 간편했습니다. 역사는 노무현에게 한 훈계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10.29 참사 애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대통령을 위해 기획된 애도 기간이 끝났을 뿐입니다. 막을 수 있었던 참사를 막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종교의식 순례로 사과를 퉁 치지 마십시요.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국정조사, 책임자 처벌은 156분 희생자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 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