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콘 인터뷰 #신유 ♡ (5)
D. 이야기를 나눠보니 투어스에 완벽주의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연습하실 때 힘들 것 같아요.
🥟 그래도 힘들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보통 주도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 말만 들으면 사실 크게 힘들 건 없거든요.
D. 주도하는 친구는 누구죠? 지훈 씨인가요?
🥟 네. 지훈이가 춤 쪽은 잘하고 있어서 믿고 가고 있어요.
D. 추구하는 보이스 톤이 있으신가요?
🥟 저는 제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돼보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 노래로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D. 언젠가 자작곡 한번 보여주시나요?
🥟 네. 노력하겠습니다.(웃음)
D. 투어스만의 '보이후드팝'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으세요?
🥟 제가 대표로 얘기하자면 보이후드팝이라는 장르는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되, 스펙트럼을 넓히는 거를 굉장히 중요시해요. 보이후드팝 자체가 저희가 하고 있는 노래고 앞으로 해야 할 노래이기 때문이에요. 보이후드팝을 끌고 어떤 무대까지 보여드려야 되나 그 고민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영원한 숙제입니다.
D. 음악의 장르를 넓힌다는 건가요?
🥟 네. 저희 투어스가 가장 잘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많이 보여드렸던 장르가 '청량'이지만, 계속 청량만 하기에는 투어스가 엄청 매력 많은 그룹인데 청량을 기준으로 어떻게 스펙트럼을 넓힐지 고민해요. 실패하더라도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 자, 드디어 마지막 질문입니다.
🥟 (아쉽다는 듯) 아휴~ 벌써요?
D. (웃음) 진짜 마지막으로, 오늘 나눈 이 이야기들을 이제 다 읽어내려 왔을 42에게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 오늘 디아이콘 화보를 찍으면서~ 저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노출돼서 42 여러분들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저희 투어스 모습을 보시고 많은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여러분들의 청춘을 다시 일깨워 드리는 그런 그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