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있을때 수호가 보고싶다 안고싶다 이러다가 하루는 못 참고 영통으로 폰xx 제안할지도…
처음엔 그딴걸 왜 하냐, 했는데 한 번 넘어가서 한 이후로는 어느새 두번이세번되고.. 익숙해질 것 같음
그이후 평범한 통화에서 에어팟 너머로 안수호 숨소리만 조금 들려도 기분 이상해지는 연시은
안수호 직업 깊생…
안수호 파일럿은 어떨까
몸은 좀 약해져도 체력도 동체시력도 좋을 것 같으니 잘 어울릴듯 돈 많이 벌고싶어하는 수호한테 벌이도 괜찮을 것 같음…
안수호 어디 출국하면 영통 하루종일 하고 연시은 해외 세미나나 출장 있으면 맞춰서 같이 출국하고 안수호 기분 날아감
수호시은
재활도 더디고 미래도 막막해서 생각많아진 수호가 시은이고백 거절하면 어쩌지.. 못 들은척 장난으로 넘기려다가 연시은 하는 말 진심 같으니까 잠시 생각하다가 한다는 말이
시은아 너 나 불쌍해보여서 그래
싫다도 아니고(싫을리없음)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모르겠는 연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