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거의 모든 시간 같이있다 보니 화무기 과거도 알게되고 그를 이해하게 되면서 검무극은 큰 문제가 생김
자꾸 드면 안되는 감정이 드는거임 화무기 과거 알게되니까 얘도 사람이구나 싶고
자신의 가족을 몰살 시킨 놈인데 마음이 자꾸 흔들리고 자괴감과 왕국에 대한 죄책감으로 망가져갔으면
그 이후로 검무극은 화무기 애첩되고 말그대로 베겟머리송사로 꼬시는거지 화무기는 여태 자기한테 이렇게 당돌하게 말하는 것도 자기한테 먼저 안기고 걱정해주는것도 처음이였어서 자기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그를 아끼게되버림
그래서 그냥 검무극 데리고 같이 놀면서 살아야겠다 이러고 있었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배가 징징 울리고 몸이 달달 떨림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당황해서 싫다면서 손으로 화무기 몸 밀어냄 당연히 더 흥분시키기만 하고 도움은 안되겠지만
나중엔 거의 끅끅 대면서 받음 그러니까 화무기가 무극이입에 손 넣어서 벌리고 혀 지긋이 누르면서 숨쉬어 이럴듯
다 죽어 버려서 멸망한걸로 알려졌지만 사실 마교의 둘째 왕자 검무극은 살아남아 도망간거지..
검무극은 이후에 복수하기 위해 살아감 아버지나 형이랑 사이가 안 좋았다고해도 자기 가족이였고 왕궁 사람들도 다 죽어서 이제 그에겐 남은게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복수하고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이상하게 기분 안나쁘고 재밌어서 흥미가 감
검무극은 일부러 더 화무기 쫓아다니고..
그렇게 점점 가까워지다 곧바로 유혹하고 화무기한테 덮쳐졌음 좋겠다
검무극은 고문이든 어떤 고통든지 간에 다 참아낼 수 있다고 자부했지만 쾌락은 정말 결이 달랐음 밑이 찢어지는 고통은 참겠는데
몇년 숨어있다 황궁으로 향하게됌
정체 숨기고 접근해서 암살하려고 결정하고
화무기가 향략에 빠져 사니까 그거 노려서 궁에 들어감
처음에는 시중으로 들어가서 화무기 시중을 들음 화무기가 툭 하면 다 죽여댄 덕분에 인력 부족으로 바로 합격했을듯
새로운 시중이 자기한테 따박따박 말 잘하는데
황궁판으로 화무극 #절대회귀
사실 저는 둘의 혐관 썸씽을 기대했던 자로써 이렇게라도 사심을 채웁니다..
원래 정사마 세 왕국이 균형을 이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화무기가 등장해 세 나라의 왕을 다 죽임 그리고 제국을 건설해서 황제 자리에 오름 마교쪽 왕가의 핏줄들이 빠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