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사골이 다 되어버린 얘기지만 앤드류 가필드가 전철 갈아타고 명동 가서 아트박스에서 (당시) 여친 선물 산 얘기도 마찬가지임. 원화로 주는 퍼디움 봉투를 들고 한국돈 가늠해보던 모습이 심각하게 귀여웠습니다. 차 막힐거라 못 간다니까 'tube 타면 되잖아'라던 런던 청년... 천잰데?
이거 어스파2 촬영 쉬는 시간에 근처 야외 코트에서 애기들이랑 같이 농구한 영상인데 구경하는 사람들 계속 진짜 앤드류 가필드 맞냐고 웅성거리는 거 넘 웃기고 ㅋㅋ 스파이더맨 수트 입은 상태로 애기들 놀아준 게 ㄹㅇ 뉴욕에 실존하는 히어로 같아서 넘 조흠 그리고 롱치즈스틱력 진짜 말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