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나가후미처럼 공간묘사,물리적배치,시각적스펙타클은 제한하고 대사,캐릭터,컷사이리듬의 강력한 결합 및 이야기의 체급으로 밀어붙이는 만화의 즐거움이 잇다면
요츠바랑이나 미즈키시게루처럼 캐릭터에 비해 매우 정교한 배경이 공간의 물성과 잠재성을 극대화하는 만화의 즐거움이 잇다
아무리 해수 소리 듣는 쥐라도, 눈 앞에서 물 한 모금이 없어서 죽어가는 걸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게 사람이다.
적어도, 고양이건 개건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은 그렇다.
새덕후가 그렇게 표독하게 생명 팔아서 조회수 장사에 목을 매는 건… 사람 비슷하게 생긴 무언가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