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에이지의 우에스기 겐신을 읽기 시작했는데 일본의 낯선 옛 지명과 관직명 같은 요소로 인해 영 속도가 나지 않는다. 유럽의 역사를 공부할 때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새삼 일본이 먼 나라처럼 닿아온다. 어찌되었든 거장의 소설답게 어려워도 빠져드는 맛이 있어서 설레며 나아가는 중.
@Tsiberia@sh_frames 잠시 장난으로 맵부심 부려봤습니다ㅎㅎ 정말 그렇더라구요. 전에 교토에서 오차노코사이사이였나? 그런 이름의 후리가케가 맵다고해서 지나가는 길에 맛을 봤는데 엄청난 캐릭터 그림에 비해 순해서 아 이게 일본이구나 했었죠. 일본분들은 한국인들이 독해보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