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향년, 근1세기를 살아내신 할머니께서 주님품에 안기셨다.
20년만에 남편을...작년에 먼저 보낸 막내 아들을 만나셨으리라.
가족들이 빛과 사랑이 가득한 천국, 소망을 바라는 장례 예배였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귀천, 천상병>
선배님이 저녁 모임에 초대해 주셨다.
“선물인 제가 왔습니다~” 인사하자 “리본을 달고 왔어야지~” 센스있게 핑퐁하는 선배님ㅋ
선배님들과 식사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집에 오니 새벽1시.
술 안 먹어도 술 먹은 사람들처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좋다.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는 시스템+휴먼 에러다.
중앙 선관위와 지역 선관위 공직자들에게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행정에 행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 한 결과에 대한 분노는 국민의 몫이다.
세금 먹는 하마 선관위는 해체 하고 행정 전문 위원 체계로 투명하게 운영하는 개혁이 필요하다.
6.3.선거후 뉴스를 보면서 아버지는 터질일이 터졌다고 분노하셨다.
지역 선거관리위원장인 아버지는 선거 전, 투표용지 수량을 체크 하셨다. 투표율 예상해서 적게 준비했다는 공무원 답변을 듣고, 유권자 수에 맞게 용지 준비를 해야 한다고 피력하여 과천시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막았다.
시민 가까이에 책이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에 제안했던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랠프 에머슨)
명언처럼 시민들이 운명과 같은 인연처럼 인생 책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https://t.co/TMj6lPQM8A
경기도 예산위원회 임원으로 선출 되었다. 임원 결정을 위한 마라톤 회의..
교수 위원님께서 지지와 도움을 주셨다. 젊은 사람의 가능성을 보고 신뢰와 지지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일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사업 예산 심의에 책임감이 크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작년 11월말 정당 당협위원장님이 시의원 지역구 추천과 해보고 안 될경우 보좌관의 길을 권면해 주셨다...
지역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가족 상황에 고심이 컸다...
당파간 첨예 하게 대립하는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 현실에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기도와 겸비가 필요하다..
#선거관리위원장딸
선배님께서 프로포즈 하듯이 시의원 공천 추천 제안을 해주셨다.
심장이 뛸만큼 감사한 제안이었다...
같은날 경기도 예산위 도시환경분과 위원 선정 연락이 왔다...
도에서 맡은 임기 동안 주어진 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길을 걸어 가고자 한다...
#고맙고고마운선배님
예비군 같은 분대 전우인 부의장님과 저녁 식사를 하고 산책하며 긴 대화를 했다.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에 대해서 고심이 컸다.
다음날 책임있는 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 발표.
부의장은 정치 생명 걸고 목소리 냈지만 책임있는 자는 침묵하고 있다.
유권자의 권리는 투표다.
#지선총선
마직막 예산위 총회.
4년 임기 마치고 은퇴한다고 좋아했지만,,모니터링 실사가 남았다는 것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정책분과 위원장은 타시 케이스와 통계자료 조사 등 행정 일이 많지만, 좋은 정책 예산이 반영되어 의미가 있었다.
조정협의가 힘들었던 운영협 회의 생각하면 다크서클이..
대선 토론회를 생방으로 시청했다. 삼류 코메디 만담 같았다.
정책 공약은 보다는 네거티브 구태 정치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이 리더의 자격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그럼에도...누가 당선되든지 의혹과 갈등이 아닌 우리 국민의 선택이라는 것을 존중하는 민주 시민의 태도가 필요하다..
지난 2년간 지속협에서 운영위원 임기동안 예산, SDGs의 구체화 사업 기획-진행, 행정 시스템이 잘 된 조직에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시의장 추천직임에도 따듯하게 대해주고 즐겁게 일할수 있도록 해주신 대표님,국장님,위원님들과 함께해서..회식때 술 안먹는 비주류 위원어도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선한 작은 아버지는 가족이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다..
가족의 “사랑해”라는 마지막 인사와 딸 같은 조카의 기도가 끝나고..평안한 얼굴로 주님 품에 안기셨다...
상처 받고, 손해 보더라도 따듯한 사람으로 평생을 사신 삼촌이 하늘 나라에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것 같다...
막내삼촌은 바쁜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해 놀아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아플때는 소아과에 같이 가주셨다.
의사샘은 아빠랑 많이 닮았다고 말해 주실 정도로 삼촌을 닮았다.
아버지를 보낸 것처럼 큰 슬픔 만큼..주님의 위로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삼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