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회식 끝나고 나서 비가 왔을 것 같음
근데 은섟이 찮영이한테 우산 쥐어주면서
🪨 이따 쟤랑 같이 쓰고 가
하고 또 야간 알바 하러 홀랑 가버려서
은섟이 쫓아 나가는데 이미 챱챱챱 가버림
처마 밑에서 멀리 가는 형 머리 위로
손바닥으로 우산 씌우듯이 가려주는 찮영 ..
프론트맨의 기타 가방에서
여분 피크 하나 몰래 쌔벼다 찮영이 주는 송은섟
🪨 쟤 원래 뭐 잘 잃어버려
🪨 내가 줬다고 하진 말고 몰래 갖고 있어
이러는데
찮영이 거기다 대고 뭐라 못하고
코로 한숨만 폭 쉬는 거 좀 귀여울 것 같음ㅋㅋㅋ
이 형은 왜 이래 .. (╯_╰) 힝구 가나디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