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 막공 인사
알료샤 | #황민수
항상 공연 후반부가 되면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러나왔어요.
때로는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때로는 가족이 미워서, 또는 그런 가족을 사랑해서, 무엇보다 알료샤가 너무 안쓰러워서 많이 울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는 알료샤처럼 배우 황민수 또한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을 믿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는 작품이고 그럴 때면 코 끝이 찡해지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을 많이 사랑했고 아쉽지만 다음을 위해서 이번엔 후련하게 보내주겠습니다
또 만나길 기원할게요. 아멘🙏
우리 몸에 살고 있는 폭풍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𝐁𝐑𝐎𝐓𝐇𝐄𝐑𝐒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𝟐𝟎𝟐𝟔.𝟎𝟓.𝟏𝟐-𝟎𝟗.𝟎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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