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언제부턴가 데스노트 사신의 눈처럼
이 사람 언제쯤 퇴사하겠다하는게 보임….
신입이든 경력이든 처음엔 기합 빡 들어가서
열정에 가득 차있다가
실수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다가
갑자기 존나 빡쳤다가
개복치처럼 예민해졌다가
계약만료 앞둔 아이돌처럼 동태눈이 되었다가
어느순간 온화한 부처의 얼굴이 됨
부처의 얼굴을 한 사람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어떠한 결정을 내린 상태
슬쩍 보면 인수인계서 쓰고 있음
개나소나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 3차 물 위를 걷는지 확인하는 실무면접 > 최종: 오병이어 가능한지, 물을 포도주로 만들기 가능한지 확인하는 면접에 난리도 아니네 시발 이래놓고 내부 사정으로 채용 취소... 낙하산 출현... 동일 공고 재게시
연봉 3천도 안 주면서 절차는 무슨 교황 선출
윤아 x 이진욱 <언내추럴>
<언내추럴>은 원작 일드 언내추럴 드라마를 리메이크로, 법의학자들이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드라마다.
윤아 : UDI 법의관 임도은 役
이진욱 : 임도은의 동료 법의관 구승혁 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