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이영지에게 해준 결혼 조언.youtube
이영지가 신민아에게 물어봄.
“어떤 사람은 오래 만나도 결혼 안 하고,
어떤 사람은 짧게 만나도 결혼하던데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냐”고.
여기서 신민아 답변이 꽤 현실적이었음.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다고 함.
근데 이 말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는 뜻이 아니었음.
핵심은 결혼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것.
내가 어떤 관계에서 편안한지,
어떤 상황에서 무리하는지,
어떤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지,
어떤 사람과 있을 때 나답게 있는지.
이걸 모른 채 결혼하면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보다
내가 왜 이 관계를 선택했는지도 모를 수 있음.
그리고 더 인상적이었던 말은 이거였음.
결혼할 사람을 알아보는 것보다
아닌 사람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좋아하니까 외면할 뿐이지,
사실 마음 한쪽에서는 알고 있음.
이 사람과 있으면 자꾸 지친다.
즐겁긴 한데 편하지 않다.
계속 내가 애쓰고 있다.
만나고 오면 몸과 마음이 소모된다.
이런 신호들이 이미 있는데
설렘이나 재미를 건강한 관계로 착각할 때가 많음.
결국 신민아가 말한 결혼 조언은
“좋은 사람을 빨리 찾아라”가 아니라
먼저 나를 알고,
아닌 관계의 신호를 외면하지 말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 같았음.
결혼은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아는 깊이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출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좌측은 고구려보단 백제로 봐야맞습니다.
쓰고있는 금동관모는 전형적인 한성 도읍기백제의 것이네요.
다만 목걸이는 신라 쪽 유물을 참고하신것 같습니다.
바둑판은 일본 정창원소장 바둑판인것 같네요. 백제에서 일본에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있죠.
백제에서는 혼인한 여자가 쌍계머리를 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좌측의 여인들의 머리가 그것이겠네요.
이런 고증 다 제쳐두고 그냥 걸작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