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p4rently 아무리 네가 무럭무럭 큰다고 한 들, 내게는 아직 귀여운 막냇동생일 뿐이야. (스치듯 네 머리 가볍게 쓰다듬기.) 호오? 자신 있나 봐, 프레미네? 그래. 얼마든지! 어차피 내 이야기를 듣다가 잠에 들 텐데, 차라리 지금 미리 아침을 차려 놓는 게 낫지 않겠어?
@kwcpgt 음~ 아쉽게도 달리 누군가를 찾으러 왔다거나 특별한 목적이 있어 온 것은 아니에요. 이 주변을 떠돌다가 멍하니 강가를 쳐다보는 당신이 보여 다가왔을 뿐이죠. 그리고 어쩌면 그 질문은 제 쪽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연유로 이 늦은 시각 강가에 서 계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