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7월 #종호
단정함은 종호의 표면이고, 단단함은 종호의 구조다. 오늘 그 표면에 금이 갔다.
느슨하게 풀린 눈, 뒤로 길게 떨어지는 헤어피스, 소파에 무너진 자세. 어딘가 귀찮고, 조금 불량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벽이 깨진 자리에서 걸어 나온 얼굴이, 팬들이 가장 오래 사랑해 온 바로 그 종호였다.
ATEEZ 메인 보컬, 팀의 영원한 막내, 그리고 언젠가 연기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은 사람.
종호는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서 스스로 세워둔 벽 하나를 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깨뜨렸다.
#JONGHO #ATEEZ #에이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