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이 아니라 오래 망설이다가, 그래도 가족 같이 가까운 친구가 하는 곳이라 실례 무릅쓰고 소개합니다. 진실의 카카오맵 & 뽈레 후기가 말해주듯 맛, 청결, 가격 다 훌륭한데 쉐프님이 돈 욕심이 없어서 문제…😮💨 아무튼 이곳은 여성 쉐프 1인이 운영하는, 안양시에 위치한 작은 일식당 우타입니다.
오픈 주방에서 최상급의 신선한 제철 재료로 요리하는 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수 있는데, 쉐프님이 음식에 진심인 게 느껴져서 맛있는 요리도 흡입하질 못하고 천천히 음미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주류들도 있으니, 음식과 어울리는 술로 추천받아 꼭 같이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