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는 남겨져 있던 메텔의 편지를 읽고 그제야 차창 너머 은하철도999에 앉아 또 다른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는 메텔을 발견하곤 울부짖는다
메텔 역시 그런 철이를 바라보며
눈물짓는다 서로를 태운 열차는 하지만 그저 각자의 출발지를 향해 멀어져 간다
안녕 메텔, 안녕 메텔~
<도쿄대학 불교학과>
15년간 작품을 연재하면서 펑크를 낸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모든 작업을 단독으로 하며, 몰아치기 식인데도 이렇다.
(연재:닥터슬럼프 5년
드래곤볼 10년,
만화가인 아내와 결혼하기 전까지 출판사에서 붙여주는 어시스턴트 외엔 자신의 힘으로 작업한
토리야마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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