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어스름한 새벽에 깼는데 어두운 망망대해 같은 바다에 불빛 반짝이면서 배 나아가는 거 보는데 또 듀오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진거야…..🥲 그래서 하염없이 해 뜰때까지 파도소리랑 픑 노래 계속 들으면서 그 때 그 마음들이 어땠을까 막연하게 되짚어보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어.
근데 이 모든 시기를 겪고 9집 재회로 도파민 폭주해서 사귄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요 된게 진짜 미친놈 같아서 꼴리고......최종 합의이혼 후 서로 구남친짓 하며 청승 떨다가 (컨옵 인스스, 술먹고 문자 등...) 재결합각 보이는 지금은 도대체 뭔데 싶은거 서로한테 미련 존나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