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먹고 있는 스파이더맨 갖고 스파이더맨 pick! 이러면서 광고하는 거 보고 싹 다 고소했으면. (피터: 음. 전 괜찮은데요...) 그리고 짜증 제대로 나면 피터 수트에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 대문짝만하게 찍어놓고 스타크 인더스트리 옆에 거미 문양 레이저로 쏘고 이래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스파이더맨한테 PPL 문의 엄청 들어왔을 것 같음. 전광판으로 공개 러브콜도 많이 가고. '스파이더맨 수트에 나이키 로고 있으면 딱일 것 같다', '스파이더맨. 수분 섭취 필요하지 않아요? 그럴 땐 바로 파워에이드.' 막 이렇게. 계속 웃어 넘기던 토니 스타크 씨, 줌 엄청 댕겨서
캡아가 반듯하게 잤다가, 아침에 번쩍 눈 뜰 것 같은 이미지인데 의외로 버키 끌어안고 자서 잠결에 버키 확인하고 자면 좋겠음. 스팁한테 버키는 망망대해에 내린 닻이라 여기가 몇 년도인지, 어디인지 몰라도 괜찮음. 사실 괜찮지 않아도 우리 둘이 있으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