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한 명이라도 봐줄까 싶어 적어봐요.
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위암 3기 말 판정을 받으셨어요.
9월에 수술을 앞두고 계신데
수술 전에 조금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동대구역 근처고 고기 필요하시면 한 번만 들러주세요.
몇 년 전 한강변 아파트에서
민원으로 길고양이 살처분했는데
그 뒤로 쥐가 들끓어서
다시 길고양이 밥주기 시작
쥐는 번식력 좋고 생존능력이 뛰어나서
없는 곳이 없음
방조제 트라이포드 속에도 돌아다니고
아파트 안전해 보여도
하수구 밑으로는 쥐들이
고양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인간은 잘 몰라
캣대디로 활동하는 남성분들도 여성만큼 그 수가 많음. 근데 새덕후 옹호하며 고양이 살처분 주장하는 놈들은 한결같이 캣맘만 붙잡고 늘어짐. 이런 활동에 관심이 없으니 캣대디라는 존재를 아예 모르거나, 아니면 모른척 하며 그냥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여자만 물어뜯고 싶은거일지도.
생각해보면 우리는 펭귄 박사님이 까치를 괴롭히러 간 게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인간 세계에서 만약 웬 커다란 아저씨가 수시로 카메라를 들고 동네 유치원 담장 너머로 뭔가 찍고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소화기를 휘두르며 달려나오는 게 맞긴 맞.........
동물학대범 신상공개 법좀 통과시켜주세요 동물보호법 강화해주세요 수많은 생명죽인놈을 집유로 풀어주니집유 기간에 또 동물 입양해서 죽이고 이새끼들은 갱생불갑니다. 되려 무죄주장하질 않나학대범은 두번다시 동물을 못키우고 국가에서 이새끼들 관리해주세요강호순도 동물살해부터 시작했습니다
���란이 아기 토미 형제였던 이 아가는 생후 2개월도 안 돼 이렇게 작았는데 사람이 죽였답니다 경비아저씨 청소아줌마가 시체 발견하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그 전까진 우리 동네가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했지만 백 명, 천 명 중 한 명이라도 혐오자가 있으면 길고양이는 당장 다음 날에도 죽을 수 있어요
까치에게 괴롭힘 당했던 썰이 다시 회자되는 것 같네요. 지난 2008년��터 2014년까지 대학원 시절 동안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사는 까치의 앙육 행동을 연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둥지에 자주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나중엔 근처만 지나가도 까치 부모들이 저를 알아보고 공격했습니다. 이게 제 첫 논문.
최재천 교수님의 특강을 들은적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동물 한가지 지긋하게 연구하고 싶으시지만 국내에 동물학 연구를 끌어줄 교수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 제자가 이거 연구하고 싶다 하면 이거 연구 같이하고 저거 연구하고 싶다 하면 저거 연구 같이하고 본의아니게 온갖 동물을 다 연구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