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음악은 항상 새로움 그게 네거티브할 때도 있어(리벤지는 p 슈퍼레이디는 n) 근데 진짜 항상 "이런 걸 들고 나온다고?"
아이들 노래는 아니지만 레드벨벳 피카부에서 속절없이 공감해 버리는 가사가 있음
'새 것만 좋아해요'
이게 나의 고질병
이번 선공개는 "이런 걸 들고 나온다고?(p)"
https://t.co/fPdC05ARhS
나 친구 4명이었네; 1명인 줄 알았는데(
근데 지금은 멀어진 친구라도 불편하진 않지 않아? 나를 음해해서 손절한 사이 아니면 여전히 친구인 듯. 얘도 되게 부정적이라 좀 더 띄엄띄엄 보는 걸로 루틴 조정한 친군데 나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는단 게 친구 사이의 신기함임
공감 잘 안 됐었는데 저 대사 들으니까 심장이 먼저 뛰어버림❤️🔥
실낱 같은 가능성에 걸고 부딪친 관도 승리
어느 정도 어려움 예상했을 형주 무혈입성
적벽도 역시 난 기막히게 운이 좋다고 느꼈을 듯
거만했을 수는 있으나 어리석다고만 할 수 있을까?+나이가 나이인지라 빨리 매듭 짓고 싶었겠지
입술을 꼭 깨물었다.
"이건 내 옷이 아닐세. 내 옷을 갖다주게."
보고를 들은 공손찬이 유우의 욕실까지 울릴 정도로 우렁우렁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부인께서 옷 입기를 마다하신다니 벗은 채로 모셔라!
"어르신, 제발..."
전주가 눈물을 흘리며 젖은 몸을 감싸주려 했다. 유우가 욕탕에 앉은
사실 머릿속으론 찬유우 벌써 결혼함 자네 마음은 귀신이 돼버렸다는 유우와 오랑캐들에게나 그런 나는 정상이며 당신이야말로 위선자라고 반박하는 공손찬 누가 맞는지 증명해보자며 결투 신청하듯 결혼 제안하는데 유우도 공손찬조차 사랑해야 한다는 박애주의+이 짐승을 길들이지 않으면 사단이 날
다시는 이 머리칼을 쓰다듬을 수 없었을 것이다. 공손찬은 길을 잃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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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옷이 아니지 않은가...?"
목욕을 마친 유우가 커다란 연녹색 눈을 깜박인다.
"아닙니다. 이 옷이 어르신의 옷입니다."
이제부터는.
전주가 참담함에 낯을 들지 못하고 섬세한 비단옷을 내밀자, 유우가
그 쪽도 이만큼은 아니어도 결이 사랑이어야지 연성도 잘 되고 일도 잘 되고 인생도 핑크빛이고( 사랑 아닐 때는 뇌가 잿빛인 느낌
그래서 연성도 오랫동안 헤맸어 범도4 이후로 도파민이 안 나와서. 뭘 써보려고 매일 노력했지만 상태가 제삼자가 봐도 알... 타래 하나가 아닌 감의 문제라 닫았었음.
난 너 열애해도 좋아한다.
나도 궁금했어 내 마음이 식을지. 근데? 확실히 본업에 치여야 마음이 안 식음. 연애해서 탈덕하는 게 아냐 마음이 식어서 탈덕하는 거지. 그리고 사람 마음은 별 걸로 다 식을 수 있음.
+주어는 여돌입니다. 그거 보면 유사연애 했냐고 머리채 잡을 일도 아닌 것 같음.
+++별개로, 인장이 계속 소술이잖아. 탈덕한 거 아님. 나는 너무 진지하게 사랑하면 그 판에서는 소비를 안 함. 굿즈를 안 산다는 소리가 아니고; 연성만 한다는 뜻임. 무의식중에도 영향 받기 싫어서. 인풋도 배경지식 파는 걸로 얻고.
그런데 나중에는 소비 욕구가 든단 말이야 그럼 다른 덕질을 해
백안, 이리 될 줄을 정말 몰랐나.
바다는 신산도 보이지 않는 아주 큰 호수 같은 것인데, 하늘이 뚫린 듯 홍수가 나면 그 바다도 넘친다는 거야. 바다의 홍수를 해일이라 부른대. 저 높은 산이 온통 무너져 그 키가 역경루를 넘을 정도의 눈사태가 난 것과 같을 지경이라더군.
...
백안,
동철아 나는 너무 오래 네가 없이 살았어 그래서 네가 없어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해 파주에 있건 저승에 있건 내 앞에 없다는 건 다를 바 없잖아 우린 동업자니까 대가도 정확히 같겠지 우리 사이에 주범이니 공범이 어디 있겠어 그렇다면 네가 살든 죽든 마찬가지잖아 너와 네 손가락이 마찬가지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