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뻘글? 사담을 올리면서 어떤 사진을
같이 넣을까 고민합니다
이번에 사진은 영국의 세븐시스터즈 절벽은
아니고 비슷한 일본의 시라후라해안으로
아이누어로 흰 경사지라는 뜻인 이 곳은
높이 20미터의 절벽이 약500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은 하코다테의 명소입니다
파란 바다와 하얀 절벽 그리고 너머로
보이는 산과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풍경이 좋았던 곳입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있어서 만조때는
절벽까지 바닷물이 차오르니 해안에
내려가실거면 미리 물때를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저는 딱 간조에 맞춰서 감)
이번주는 토요일에도 일정이 있고
일요일에도 일정이 있어서 나름 충실한
주말을 보낼 예정이네요 😎
수요일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 계정 파고 이제 소신발언이랍시고 인용 시비거는거 분명 이제 그만두기로 했는데...
일부 트친들이 이전의 나처럼 똑같이 탐라 태우는 이슈에 소신껏 장작을 던지며 불을 키우고 심지어 몇은 이미, 내가 불과 몇 주 전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 키운 화마 속에서 쓸쓸히 타죽어가는걸 보니 그냥 참담하다.
아무 행동도, 아무 말도 하지않는 방관자라고 손가락질 당할지언정 이제 내 취미에만 집중하겠다고 한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건 설득력 있는 주장에 소심하고 의미없는 맘찍이 다일뿐.
불을 지르긴 쉬워도 그 불길을 끄거나 잿더미에서 살아남은걸 애써 되살리는게 몇 배는 더 어렵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게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이 취미를 계속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앞으로의 시간만이 가르쳐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