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펨돔남 성향(ㅋㅋ)이 어디 가냐만은 그럼에도 부하직원 아랫사람 이전에 상대는 여성이고 하물며 단신으로, 연고도 없는 곳에 뚝 떨어져 갓난아이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 스스로도 책임지기 바쁠 현실에 짐이라 하면 짐일 어린애까지 자발적으로 떠받들며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정도 배려도 못해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리고 솔직히 거리감 재는 과정에서 이게 돼? 이건 또 안돼? 식으로 구는 게 많아서(당연히 제이는 무의식) 약간 재밌어 했을 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
둘 다 물리적인 퍼스널스페이스에 이상할 정도로 너그러운 편일 거 같은데 단 둘이 있을 때만큼은 저 3cm 아래로 다가오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을... 사실 남자는 그 이상도 다가올 수 있지만 여지를 주는 듯 하면서도 늘 어떤 순간에는 선을 긋는 여자 때문에 재고 또 잰 거리감이 딱 저 정도였을 거 같음
이런 (딱히 수요도 없고 공급만 있는) 이벤트 생기면 눈죽고 아니 그니깐 이런건 픽시브 해시태그 감른에서나 있을법한 이벤트잖아 네 상대지정 완전 아웃이고요... 끼워팔기서브여자한테서 이런서비스씬 보는사람도당하는사람도 최악아닌가? <이런 생각하면서 안들키게 수습함 (help.크쌤)
🔒바보야 너 주인공 맞아
제이 본인이 픽시브st 이벤트 주인공되는거 ng고 바로 옆에 트러블메이커들 있어서 상대적으로 묻히고 조용한 타입같아도 의외로 휘말림체질이라(전세에서도 현세에서도, 그리고 애초에 이세계 넘어온 시점부터 아웃이겠지만) 한번씩 이렇게 휘말림당하는 타입 근데 이제 어른의 기지로 조용히 수습하고 넘어가서 남들은 크게 뭐 없다 느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