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파동관점에서 찝찝한 근거
=> 일반적으로 큰파동의 조정크기는
소파동의 조정 크기보다 크다.
1. 큰 파동(노랑)으로 보면 80~100K 반등 후 아래로 내려옴.
2. 곧 하락이 끝난다고 본다면 파동 내부의 소파동(주황)으로 볼 수 있음.
3. 결국 큰파동(노랑)의 조정이 소파동(주황) 보다 작게 됨
$NAVER / $NVDA
네이버-엔비디아 AI 팩토리 뉴스가 나왔다.
이번 공정공시를 보면 내용이 꽤 강하다.
핵심은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목적은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대규모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운영해 AI 컴퓨트 시장에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장은 이것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구축, 운영을 주도한다.
엔비디아는 GPU 공급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사업 주체로 참여한다.
즉, 단순히 “네이버가 엔비디아 GPU를 산다”가 아니다.
네이버는 AI 인프라 운영자가 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사를 넘어 AI 팩토리 사업 플랫폼 파트너로 들어오는 구조에 가깝다.
단계별 계획도 나왔다.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100MW 누적
2028년 200MW 누적
최종적으로는 GW급 인프라 구축 계획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GAK 세종’이다.
이후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전역으로 단계적 확장하는 방향이다.
기술적으로는 엔비디아 차세대 인프라 플랫폼 DSX를 도입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와 사업성 제고를 추진한다.
투자 관점에서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다.
네이버가 단순 AI 모델 기업을 넘어 AI 컴퓨트 인프라 사업자로 확장하려 한다.
엔비디아는 GPU 판매를 넘어 AI 팩토리 설계·운영·고객 네트워크까지 묶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이 HBM 공급망뿐 아니라 AI 팩토리 운영 허브로도 들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다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도 있다.
세부 계약 조건, 투자 금액, 단계별 투자 규모는 아직 미확정이다.
네이버도 단계별 계약이 확정되면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걸 “이미 모든 매출이 확정됐다”로 보면 안 된다.
정확히는 “대형 AI 인프라 사업의 공식 추진 공시가 나왔고,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운영 사업자로 진입하려는 신호가 확인됐다”로 보는 게 맞다.
결론적으로 이 뉴스의 핵심은 GPU 구매가 아니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를 짓고, 운영하고, 글로벌 고객을 받는 AI 인프라 사업자로 확장하려 한다는 점이다.
AI 경쟁은 이제 모델만의 싸움이 아니다.
누가 더 큰 컴퓨트 인프라를 확보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 많은 고객 워크로드를 끌어오느냐의 싸움으로 가고 있다.
개인 기록 / 투자 조언 아님.
비트코인 200주 이동 평균선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입니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약 4년간의 주봉 종가를 평균한 값으로, 비트코인의 이전 사이클 저점마다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습니다.
제가 작년에 10만 달러 이상에서는 집팔비사나 무분별하게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말고, 월급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꾸준히 저축하다가 200주 이동평균선과 만나는 기회가 왔을 때 감당 가능한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하라고 했다가 비트맥시들에게 쌍욕을 먹고 조리돌림을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너무 심하게 욕을 먹어서 많은 맥시들을 뮤트했고, 그래서 그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마치 이단 종교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아마 지금도 각자의 방식으로 상황을 합리화하며 버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부터는 용기를 내야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도체나 인공지능 주식이 너무 많이 올라서 하반기에 주식 하락장이 오면 비트코인도 같이 내려갈 확률이 높아서 지금 올인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연말까지 용기를 내서 많이 떨어질때마다 적립식으로 크게 크게 매수를 해야합니다.
저는 200주 평균 이동선과 만나는 순간부터 떨어질때마다 3-5천만원씩 15-20번정도 분할 매수를 할 계획입니다.
은퇴할때까지 들고 갈 물량은 지갑에 들고 있어서 이번에 사는건 2년정도 후 매도하고 가족과 저를 위해서 쓸 계획입니다.
만약 이번에 기대하는 수익이 나면 그 후에는 정말 돈 걱정 없이 살 것 같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배팅이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저는 비트코인은 60K를 확인하러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과 코인 시장이
주식 시장을 따라 함께 상승했으려면,
진작에 올랐어야 합니다.
하락 추세는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조만간 크게 박살이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전히 비트코인과 코인 시장에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은 심각한 행위입니다.
만약, 연휴 동안 발생한 급락 이후 급등한 움직임이 정말 추세 전환(상승)을 위한 것이었다면,
최근 ETF들의 현물 유출은 차치하더라도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 바이낸스 매수 볼륨에 유의미한 반전 흔적이 있어야 하지만,
여전히 추세적으로 고갈된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유동성으로 인해
세력들은 좁은 범위의 가격 변동성을 쉽게 만들 수 있고,
76-77K를 기점으로 발생하는 가격 변동성은
단기 선물 시장에 기인한 움직임입니다.
지속적으로 심각하게 빠지고 있는 월봉 거래량만 보더라도
4월 80-83K 상승이 얼마나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롱 꼬시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추세는 4월 상승처럼 애매하고 답답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진짜 추세는 하방으로 터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