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할 것 없이 과거사가 죄다 짠내밭인거 안 웃겨짐.. 그런 사람들이 나 하나 불태워서 대의도모를 하고 있으니 내가 한을 먹어요 안 먹어요... 여튼 리매 부리는거 을련호법이 가르쳐준 거잖아 난 나중에 다 큰 준후가 리매 불러놓고 앉아있을거 생각하면 갑자기대가리친다
뭐... 흔히 기부를 보시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거기에 깔린 것은 선행을 하면 내가 복을 받겠지라는 등의 영욕이나 결국 이득으로 돌아올 생각이 있는 거잖아요... 하지만 찐 보시는 남이 달라고 하지 않을 때 베풀며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겸허한 것임... 갑자기 대가리 치는 여성 등장
허허자가 마지막에 보시바라밀 보시바라밀 하던 장면에서 ㄹㅇ 눈물 났던 게 보시는 바라는 것 없이 남에게 베푸는 일이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상대를 위해 발원해주고 상대를 얼마나 더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그걸 통해 내게 이득이 주어지지는 않으나 나는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