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이 장면 클립 따면서 눈치 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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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어..."라고 말하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지 않나.
설마....저기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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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이 말하지 못한, 어쩌면 본인도 스스로가 이런 것을 바란다고 자각하지 못한 진심...?
아...심하네...
갈지말지 애매했는데 나 가야겠다...정신병원으로.......
방송에서 나온 이리나 얘깃말 적어놔야지
Q. 이번엔 이리나가 직접 전면에 나서는건가요?
A. 맞습니다. 과거의 그녀는 체스판 옆에서 관망하는 관객에 더 가까웠죠. 차가운 눈으로 각 세력의 알력을 지켜보았지만, 이번만큼은 때가 찾아왔고 그녀 역시 참을 수 없어졌습니다. 관객석을 떠나 직접 체스말을 쥐고 나서보려는 것이죠. 디스에 온 지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 그녀는 드디어 자신의 온 힘을 다해 투입할 만한 기회를 찾아냈습니다. 이번에 이리나는 잠식 수감자라는 새로운 형태의 수감자로 등장합니다. 3주년 당시 저희가 '잠식 수감자'의 개념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죠.
음, 이리나는 저희의 두번째 잠식 수감자입니다. 그녀는 MBCC와 지하라는 변이 범람과 깊이 결합된 두 세력에 동시에 접촉했습니다. 이는 잠식의 진정한 매커니즘을 한층 더 깊이 드러내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녀의 잠식을 유발했는지, 또 누가 기획했으며, 저희의 체스 플레이어에 의해 어디까지 계산되었을지는 스토리 속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